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정부/평가/부정적 평가 (문단 편집) === [[학생군사교육단|학군사관]] 정원 폭증으로 인한 차후 인사적체 악화 야기 === 전세계에서 [[학생군사교육단|학군사관]]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매우 적으며 그 중에서도 [[징병제]]를 하면서 [[학생군사교육단|학군사관]]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[[대한민국]]이 유일하다. 그 이유는 당연하다. [[소위]]를 너무 많이 선발하면 나중에 그들이 [[영관급 장교]]에 도달하게 될 경우 엄청난 진급 경쟁과 이로 인한 심각한 인사적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. 유럽의 군대에서는 이것 때문에 [[장교]]의 [[인사적체]]를 차단하기 위해 일부러 [[부사관]]인 [[상사]]도 [[소대장]]으로 임명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알못인 이명박은 [[학생군사교육단|학군사관]]의 정원을 3,000명에서 4,000명으로 대폭 증가시켰다. 그렇게 하기 위해서 [[육군3사관학교]]와 [[학사장교]]의 정원까지 줄였다. 이명박의 무리한 [[학생군사교육단|학군사관]] 정원 증가는 지금 당장은 [[장교]]를 정예화시킨다는 효과를 볼 수도 있겠으나 이는 완벽한 임시땜빵으로 2008년에 임관하는 학군 46기가 소령이 되는 2018~2019년 이후부터 장교의 [[인사적체]]가 기하급수적으로 심각해질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